최근 육아를 하면서 가장 많이 흥얼거리는 노래인 ‘17171771’ 가사 중간에 천사의 미소처럼 새들의 노래처럼이라는 부분이 참으로 우리아이들 보면서 불러주면 찰떡이라는 느낌이 잘 받아집니다.
이제 자우림-17171771에 대해서 상세하게 알아볼 것이며 이 내용을 준비하기 위해 많은 매체와 공식홈페이지 등을 확인 후 최신 정보만을 담았습니다. 아래에서 바로 확인하세요.
소개
자우림은 1997년에 결성된 대한민국의 록밴드로서, 뛰어난 음악적 재능과 독특한 보컬 스타일로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데뷔 이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깊이 있는 가사와 독특한 음악적 색채로 수많은 팬들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자우림(Jaurim)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록밴드로서, 김윤아, 김진만, 이선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독특하고 다채로운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국내외에서도 널리 알려져 있는 밴드입니다. 그 중에서도 ‘17171771’은 그들의 대표곡 중 하나로, 특별한 음악적 색깔과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 홈페이지 : http://www.jaurim.com/
대표곡 ‘17171771’의 매력
‘17171771’은 자우림의 대표곡 중 하나로,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정도로 널리 알려진 곡입니다. 이 노래는 멜로디와 가사가 서정적이며, 감성적인 보컬과 독특한 사운드로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습니다. 무겁고 진지한 느낌과 더불어 속도감 있는 멜로디와 화려한 기타 연주로 인상적인 곡입니다. 또한 ‘17171771’의 가사는 끝없는 욕망과 꿈을 향한 열망을 그림으로서 듣는 이들에게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17171771의 의미
삐삐라고 불리던 무선호출기의 용어 중 하나로, 삐삐는 후기형을 제외하면 기본적으로 숫자만 수신할 수 있었기 때문에 특정 의미를 갖는 숫자를 보내기도 했었습니다. 그 중 17171771은 “I Love You”란 뜻으로 17171771을 뒤집으면 ‘I LUV U 와 비슷하게 보여 사용했다고 합니다.
‘17171771’ 가사
천사의 미소처럼 새들의 노래처럼 이토록 사랑스런 당신이 좋은걸요 어서 내게로 와요 영원히 함께해요 우리 함께라면 두렵지 않은걸요 세상에 단 한사람 당신 당신을 만나기 위해 난 이세상에 태어난걸 알고 있나요 어쩌면 우린 예전부터 이름모를 저 먼 별에서 이미 사랑해왔었는지도 몰라요 오월의 햇살처럼 시월의 하늘처럼 그렇게 못견디게 당신이 좋은걸요 어서 내게로 와요 느끼고 있잖아요 어느새 슬픔이 사라져버린걸 나 나 나나 나나나 나 나 나 때론 폭풍우 거센 밤에 별에서 찾아온 악마들이 우리를 갈라놓으려 할때면 조용히 서로 마주앉아 가만히 서로의 손을 잡고 향긋한 낙원을 떠올리지요 바람은 잦아들고 먹구름 사라지고 햇살이 따스하게 미소짓고 있네요 우리 함께 있으면 두렵지 않는걸요 악마도 지옥도 검은 운명도 아가의 살결처럼 소녀의 향기처럼 그렇게 못견디게 당신이 좋은걸요 어서 내게로 와요 다 알고 있는걸요 서로를 위해 우린 태어났잖아요 나 나 나나나 천사의 미소처럼 새들의 노래처럼 이토록 사랑스런 당신이 좋은걸요 |
자우림의 다른 대표곡
- 하하하쏭: 자우림의 대표적인 노래 중 하나로, 쾌활한 멜로디와 유쾌한 가사가 인상적입니다.
- 장미: 이별과 애절함을 담은 곡으로, 감성적인 멜로디와 감동적인 보컬이 아련한 기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 낙원: 자우림의 대표적인 발라드로, 그리운 사람에 대한 그리움을 잔잔한 멜로디와 감정적인 보컬로 표현합니다.
- 소녀: 러브레터를 남기는 소녀의 이야기를 듣기 좋은 분위기의 곡입니다.
- 별: 서정적인 멜로디와 가사로 사랑하는 이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곡입니다.
마무리
자우림은 독창적이고 다채로운 음악으로 한국 음악계를 빛내고 있는 록밴드입니다. 그들의 대표곡 ‘17171771’을 비롯하여 다양한 곡들은 사람들에게 기억에 남는 음악적 경험을 선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들의 음악적 성장과 새로운 음악들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 정보가 불필요한 정보가 되지 않도록 여러분들의 일상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금까지 자우림-17171771를 작성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