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의 네 생각이라는 노래는 본인이 연애 시절에 제일 공감이 많이 갔던 노래로, 남자가 사랑할 때 느끼는 감정에 대해서 제일 공감이 가고, 아름답게 표한한 노래라고 생각이 된다. 개인적으로는 프로포즈 및 결혼식 축가로 쓰여도 충분히 좋을 것으로 보여진다.
이제 ‘네 생각(니 생각)’ 대해서 상세하게 알아볼 것이며, 이 내용을 준비하기 위해 많은 매체와 공식홈페이지 등을 확인 후 최신 정보만을 담았습니다. 아래에서 바로 확인하세요.
노래 소개(네 생각)
가수 ‘존박’
네 생각을 부른 가수인 ‘존박(John Andrew Park)’은 방송국놈들, 니나니뇨 드`립 등으로 우리에겐 예능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가수이다.
냉면성애자와 덜덜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수로서의 정체성을 의심을 할 수 있지만 그는 2010년 Mnet 슈퍼스타K 2 에서 준우승하였다. 같은 해인 2010년 FOX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9에서 TOP20 까지 진출했던 실력파 가수이다.
실제 본문에서 소개 중인 네 생각의 작곡 및 작사까지 한 번에 했을 만큼의 아티스트의 정체성이 확실하다.
이런 다재다능한 캐릭터들은 개인적으로 호감이 간다. 최근 TVn에서 방영중인 장사천재 백사장에 출연해서 멋진 영어 실력과 젠틀한 이미지를 보여줘서 더더욱 호감이 가고 있다.
‘네 생각(니 생각)’ 곡 소개
‘네 생각’은 2016.07.15에 발매된 존박의 싱글 앨범에 수록된 노래로 존박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도입부에 부드럽게 흘러나오는 중저음의 보이스, 리듬감이 느껴지는 드럼과 기타, 그 사이에 조화를 이뤄내며 몰입도를 끌어올리는 재즈 건반 사운드는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특히 곡의 중간마다 나오는 브라스 사운드는 느낌을 극대화 시키고 그 리듬과 멜로디, 음정 속에서 춤추듯 날아다니는 존박의 보이스는 더욱 달콤하게 들려온다.
‘아침에 눈을 뜨면 네 생각이나 창 밖을 바라보다 네 생각이나 그렇게 멍하니 또 하루가 흘러가 너도 날 가끔씩은 떠 올릴까 네 생각이나’라는 가사는 사랑에 빠진 남자의 마음을 표현한 중저음의 보이스는 기분 좋은 웃음을 짓게 한다.
실제 프로포즈나 결혼식 축가으로 사용해도 좋을법한 가사와 멜로디를 가진 노래이다.
가사
아침에 눈을 뜨면 네 생각이나
창밖을 바라보다 네 생각이나
그렇게 멍하니 또 하루가 흘러가
너도 날 가끔씩은 떠 올릴까 네 생각이나
어느새 내 주변의 모든 건
익숙한 향기로 너에게 물들어
화초에 꽃이 피어 네 생각이나
예쁜 걸 볼 때마다 네 생각이나
내 취향은 아니지만 네가 좋아하는
그 노랫말 하루 종일 흥얼거려 네 생각이나
사랑이 내게도 찾아왔나 봐
어느새 내 주변의 모든 건
처음 보는 색으로 내 맘처럼 피어나 푸르던 하늘에
무지갯빛이 나 갈라진 골목길도
모네의 그림 같아
이렇게 변한 나를 내가 봐도
참 우습기만 하지만 어쩔 수 없나 봐
하루 종일 바보처럼 네 생각이나
그렇게 멍하니 또 하루가 흘러가
아침에 눈을 뜨면 네 생각이나
양치를 하다가도 네 생각이나
그렇게 멍하니 또 하루가 흘러가
너도 날 가끔 떠올릴까 네 생각이나
화초에 꽃이 피어 네 생각이나
커피를 마시다가 네 생각이나
이렇게 변한 나를 내가 봐도 차 우습기만 하지만
어쩔 수 없나 봐 온종일 바보처럼 네 생각이나
네 생각이나
오~ 네 생각이나
마무리
네 생각이라는 노래에 대해서 잘 알게 되셨을까요? 분명히 말씀드릴 것은 본 글은 양질의 포스팅을 목적으로 포스팅 되었으며,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100% 해결될 수 있도록 모든 매체(뉴스, 공식홈페이지, 블로그, SNS 등)에서 정보를 수집했습니다.
이 정보가 불필요한 정보가 되지 않도록 여러분들의 일상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